전형적이고 평범한 비누는
비누의 변형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도 창의력 있게 만든것 보니... 예술이야~!!
검정색 베이스에 여러가지 색의 비누를 잘라 만든 비누
흡사 몬드리안의 작품같은
흰색 베이스에 빨간색 반원의 비누를 넣어 만든 비누
왠지 피자의 페파로니를 얹은거 같은
그라데이션과 마블을 넣어 만든 비누
생각하고 만들지만 전혀 생각처럼 안나왔어요
비누를 녹여 얇은 판처럼 만들어
굳기전에 돌돌말아 모양을 만들어 넣은 비누
다양한 모양틀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기본 사각틀을 이용하여 쉬우면서도 창의력 있게 만드는 비누!!
예술가가 별거인가요?